경칩이 지나고 날씨가 춥고 따뜻함이 교차하는 중이지만, 봄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을 확실하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캠핑에 대한 욕구도 솔솔 올라오기에, 오늘은 캠핑의 필수품 중 하나인 랜턴을 소개한다.
옛날 아버지와 캠핑하던 시절에는 전기로 불을 밝히는 것은 꽤나 아까운 일이었다.
배터리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고, 효율도 많이 떨어졌었기 때문이다.
대신 가스램프를 사용했는데, 열도 많이 나고, 소리도 나고, 부피 때문에 관리도 쉽지 않았다(심지를 유리 안에 넣었다).
그러나 시간은 흘러 이젠 LED램프가 대세가 되었다.
- 밝기도 밝고 : 3,200 / 4,000 / 5,000루멘
- 사용시간도 길고: 최대 78시간 사용
- 무게도 가볍다 : 605g / 825g / 960g
(3FACE M / L / X)
거기에 이 모델은 3개의 면이 있어 밝히는 반경도 넓다.
배터리 용량이 31,500mAh에 달해(플러스 - X) 보조배터리 역할도 충분히 소화해낸다.
거치는 이렇게. 삼각대를 사용할 수도 있고 걸이에 걸 수도 있다.
캠핑의 묘미는 밤을 지새는 것.
즐거운 캠핑을 위해 갖추시는 것을 추천한다.
M사이즈.
프리즘 크레모아 3페이스 플러스 M 랜턴 CLF-1740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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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이즈.
크레모아 3 페이스 플러스 L 랜턴 CLF-2610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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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사이즈.
크레모아 3페이스 플러스 X 랜턴 CLF-3150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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