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우리 아이 놀이용 책상, 일룸 땅콩책상 - 피넛 1200 좌식책상

아이를 기르다 보면 필요한듯, 안필요한듯, 없으면 불편한 물건들이 꽤 있다.

그중 하나가 좌식 책상이다. 

 

차라리 의자에 앉는 책상을 샀으면 하는데, 아이의 키가 작아 사주기가 뭐하고, 그렇다고 밥상을 계속 펴 둘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미묘한 불만을 해결해 주는 물건이 바로 요녀석이다. 

 

발 달린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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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과 발은 둥그스름한 아크릴 마감으로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디자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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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그린, 핑크, 블루의 세 가지.

사이즈는 1200 X 780 X 30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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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큼직한 사이즈라, 거실에 펴 놓고 사용하기 좋을 것이다. 

 

 

제품 구매링크는 여기.

[일룸 본사] 피넛 1200 좌식책상

혹시 몰라서 긴 다리 버전도.

[일룸 본사] 피넛 1200 높은책상(620~7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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