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새학기 플래너가 필요하다면, 모트모트 텐미닛 플래너 HALF YEAR, 100days

새학기를 맞이하면 왠지 모든 것을 잘 세팅하고 시작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게 된다.

그래서 거창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충만했던 의욕은 빠르게 사라지고, 여름과 가을을 지나 한 해가 마무리 될 때쯤엔 계획을 이루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책망하게 된다.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노하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동일하게 이야기 하는 것들이 있다. 그건 바로 '피드백', 내가 세운 계획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다.

 

당연히 나의 계획과 목표는 기록되어야 하고, 가능한한 잘게 쪼개어 내가 할 수 있을 분량만큼 나누어져서 보여져야 한다.

 

 

 

 

 

 

 

오늘 추천하는 제품은 모트모트에서 나온 텐미닛 플래너이다. 

이름 그대로 10분간격으로 시간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건이다. 

 

이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1% 더 성장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도와줄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다. 

 

※ 여담으로,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1% 성장하면 365일이 지났을 때, 나는 365%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37배 성장한다. 계산해 보시길.(어제의 나 x (1+1%) ^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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